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7월 9일 화요일
1996년 7월 9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몸에 반짝이는 빛이 가득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께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들의 거룩함 안에서의 완전함을 구하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넘치게 두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이 예견하는 미래는 결코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내가 온 것은 두렵히거나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요청하기 위함이다. 사실 너무 많은 이들이 빛의 길에서 떨어졌고 악이 많은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내 승리의 약속과 함께 온다. 나는 너희들의 마음에 있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뱀의 머리를 부수리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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